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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어디로 불든지 옳은 길을 걷는 사람은 다 만난다” - 강진모 인터뷰

예술과 종교

“바람이 어디로 불든지 옳은 길을 걷는 사람은 다 만난다”

하팅엔 풍경) 하팅엔 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강진모 조각전을 방문하여 조각가와 대화를 나누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마치고 뮌헨으로 유학 와 독일에서 작품 발표와 전시를 하며 작가의 입지를 굳힌 작가는 현재 하팅엔에서 살며 작업을 하고 있다. 미술과 사회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들어보았다. - 편집 주 -

- 조각가가 된 사연은.


[돌아온 고향] 창동 레지덴스 ACC 프로젝트 하효선 대표

고향은 그저 역사를 입고 변화한 것은 오히려 떠나 있던 나

귀국한 사람들이 귀국하여 어떻게 사나 돌아보았습니다.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고향에 돌아간다는 것은 꿈으로 서 충분해. 실제로 돌아간 고향에는 고향은 없다고 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마산 창동레지덴스 ACC 프로젝트 하효선 대표는  문화사회인류학 논문을 쓰며 그르노블 문화협회를 꾸리다가 그르노블 정치대학 ‘문화예술기획, 경영 및 문화정책과 지역발전 최고전문가 과정‘ 코스를 마치고 귀국하여 고향 마산에서 예술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떠나 있다 고국에 돌아간 그는 떠나있던 곳과 다시 돌아온 곳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이야기나누어 보았습니다. (편집자 주)

풍경: 그르노블 한국문화협회를 10년 정도 꾸리셨지요?